정보
imf 한국경제역풍, 9조원 추경 필요해 권고
스스디
2019. 3. 13. 09:44
반응형
경제
imf 한국경제역풍, "9조원 추경 필요해" 권고
imf 이례적 경고, 9조원 추경 필요해
imf(국제통화기금) 기구에서 한국경제에 이례적으로
경고를 해 경제뉴스가 되고 있습니다.
국제통화기금기구(IMF)연례협의단은 한국경제가
역풍을 맞고 있다며, 최소 9조원의 추가예산
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.
IMF의 연례협의단 파견
IMF에서는 매년 회원국의 경제상황을
점검하기위해 연례협의단을 파견합니다.
그동안은 우리나라가 안정적으로
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하여
별 문제가 없었지만,
이번에는 이례적으로
한국경제에 경고를 가했습니다.
수출과 고용부진 등 내외적인 경제부진
한국경제가 투자 및 세계교역 감소,
내수시장에서의 고용창출 부진
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계부채 등
전반적인 경제침체 상태이기에
IMF에서 우려를 나타내며 한국경제에
경고한 것으로 보입니다.
9조원의 추경(추가예산)을 통해 완화적 통화정책 권고
IMF 측에서는 정부가 추경을 통해
재정지출을 더확대하여 리스크를
낮춰야 한다고 합니다.
GDP의 0.5%을 초과하는 수준이
되어야한다고 하는데
지난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(GDP)가
1,782조원이니까 0.5%, 9조원정도가
되어야한다는 이야기 입니다.
결국 이번 IMF의 경고는 우리나라경제
위기들을 현실적으로 인식해야
한다는 목소리라는 이야기 입니다.
정리
도움이 되셨다면 로그인 없이 가능한
아래 하트♥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!
반응형